[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성령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드레스를 착용한 김성령이 한 스태프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54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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