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장을 직접 뛸 수 있는 '움직이는 캠프' 가동
[미디어펜=박민규 기자]6월 11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웅 의원이 별도의 캠프 사무실을 차리는 대신, 현장을 직접 뛸 수 있도록 '움직이는 캠프'를 가동했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출범식을 가진 이후 18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예정이다.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을 열고 캠핑카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만한 김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움직이는 캠프' 출범식에서 캠핑카를 개시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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