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난 소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사한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알고있지만,'에 출연한다. 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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