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최고 등급 원료 사용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눈 건강에 도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미약품의 혈액순환 건강기능식품 '한미 오메가3맥스'가 약국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한미약품 '한미 오메가3맥스'./사진=한미약품 제공


오메가3 제품 선택 시 원료와 제형, 추출 방식, 비타민E 함유 여부, 순도 등을 꼽는다.

한미 오메가3맥스는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안구 건조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Eicosapenta enoic Acid)∙DHA(Docosahexaenoic Acid)가 900mg 함유돼있어 하루 한 알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산패 방지 및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E도 함유됐다.

IFOS(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스타 인증을 받은 독일 기업 KD-Pharma의 원료를 사용했다. KD-Pharma는 중금속 함유량이 적은 소형 어종만을 사용해 특허받은 저온 초임계 공법 및 크로마토그래피 정제법으로 오메가3를 추출한다. 고온이나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열에 약한 오메가3의 분자구조 변형 및 산패나 불순물 걱정 없이 고순도∙고농축 오메가3를 추출할 수 있다.

오메가3는 지방산이 연결된 형태에 따라 TG(triglyceride), EE(ethyl ester), rTG(re-esterified TG)로 구분하는데, 한미 오메가3맥스는 3세대 rTG 형태로 순도와 흡수율이 뛰어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보다는 실내 생활 비중이 확대되다 보니, 고칼로리 배달음식 섭취나 운동량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하루 한 알 한미 오메가3맥스 섭취 습관은 혈액순환 및 안구 건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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