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박부동산'의 결방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여자배구 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2021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생중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8시 30분 방송되던 '환경스페셜'과 오후 9시 30분 편성된 '대박부동산'은 결방했다.

이날 10시 10분부터 '류수영의 동물티비 스페셜'이 편성됐으며 10시 40분 방송되던 '대화의 희열3'는 예정대로 방송됐다.


   
▲ 사진=KBS2 '환경스페셜', '대박부동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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