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김군을 추모했다. 

2016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던 하청업체 직원 김군이 열차에 치여 숨진 지 28일로 5년이 됐다.

구의역 승강장 추모의 벽에 김군을 추모하는 메시지와 국화가 놓여있다.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았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김군'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글을 작성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김군을 추모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를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김군 5주기 추모 현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찾아 추모글을 남겼다./사진=박민규 기자
   
▲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구의역 김군'의 5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 추모의 벽에 김군을 추모하는 메시지와 국화가 놓여져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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