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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음성 판정…'드라큘라' 측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캐스팅 변경"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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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5-29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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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드라큘라'에 출연 중인 뮤지컬배우 이예은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뮤지컬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예은 배우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님에 따라 공연 참여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으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알렸다.

이예은이 출연 예정이었던 30일 오후 2시, 오후 7시 공연의 루시 역은 선민으로 변경됐다.

오디컴퍼니는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뮤지컬 '드라큘라' 팀은 안전한 공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드라큘라'는 주연 배우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 강태을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네 사람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고, '드라큘라'는 개막일을 이틀 늦춰 지난 20일 첫 공연을 진행했다.


   
▲ 사진=알앤디웍스

   
▲ 사진=뮤지컬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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