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혜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옆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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