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양지은의 '감수광'이 음원으로 발매된다. 

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 측에 따르면 '내 딸 하자' PART8 앨범은 이날 정오 발매된다. 

   
▲ 사진=쇼플레이 제공


이번 앨범에는 지난 4일 방송에 나온 곡들이 음원으로 담겼다. 양지은의 '감수광', '노랫가락 차차차', 홍지윤의 '잃어버린 정', '7번 국도', 김다현의 '만리포 사랑', '나무꾼', 김태연의 '타타타'가 수록된다.

여기에 별사랑·강혜연의 '벗꽃길', 홍지윤·김의영의 '잠깐만', 김다현·윤태화의 '님과 함께', 김의영·강혜연의 '천태만상', 김태연·별사랑의 '당신이 좋아'를 포함한 듀엣 무대와 양지은·홍지윤·김의영·별사랑·은가은·강혜연의 '사랑의 초인종'까지 총 13곡이 수록된다.

한편, '내 딸 하자 PART8' 앨범은 이날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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