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11일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의 부산 사직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부산에는 이날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려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 힘들어짐에 따라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하루 밀려 12일(토)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 사진=롯데 자이언츠


12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는 롯데 나균안, KIA 김유신이 예고됐다. 롯데는 11일 선발 예고됐던 노경은 대신 나균안이 1차전 선발을 맡고, KIA는 11일 예정됐던 김유신이 그대로 1차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현재 KIA는 22승 31패로 8위, 롯데는 21승 32패 1무로 KIA에 1경기 차 뒤진 10위다. 최근 10경기 성적에서는 KIA가 3승 7패로 부진했고, 롯데는 6승 4패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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