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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미우새' 조우진, '내부자들' 악역 후유증 고백 "한밤중 운전까지 멈춰"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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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6-1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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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조우진이 '미우새'에 뜬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조우진이 출연한다. 

모(母)벤져스는 조우진의 등장에 "생각보다 착하게 생기셨네”, “악역 연기 너무 잘한다”며 팬심 가득한 환호를 보낸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제공


이날 데뷔 23년 차 배우 조우진은 무명 시절 비화를 공개해 모두를 짠하게 한다. 

특히 그는 16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청산하자마자 아내에게 바친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순정남의 면모를 자랑한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보면 볼수록 멋있다”, “감동적이다" 등 찬사가 터져나온다.

하지만 이런 사랑꾼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 아내에게 항상 ‘노잼’이라고 타박을 받는다는 것. 조우진은 또 아내의 기분을 풀어줄 때 선보인다는 몹쓸 개인기를 재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세상에 알린 영화 ‘내부자들’에서 극악무도한 악역에 몰입한 나머지 한밤중 운전까지 멈춰야 했던 연기 후유증도 털어놓는다. 모벤져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날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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