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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의 입시컨설팅(193)]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공략하기!
승인 | 유진의 기자 | joy0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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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6-21 0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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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유진의 기자]거인의어깨 김형일대표의 입시칼럼 ‘김형일의 입시컨설팅’에서는 올해 2021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입시를 좀 더 쉽게 정리한 내용으로 ‘대입은 전략이다! - 2022학년도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입시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21년 입시를 맞이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편집자주>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사진=에스오지글로벌


올해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2021년 9월 10일(금)부터 진행되는데 모든 수험생들이 가장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즉 SKY대학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원내 기준으로 서울대가 2,273명, 연세대가 1,954명, 고려대가 2,449명 등 SKY대학에서 총 6,67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각 대학은 나름대로의 전형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기본적으로는 대교협의 지침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공통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각 대학별 선발방식을 자세히 파악하여 수험생에게 유리한 대학, 유리한 전형을 찾아내어 중복해서 공략해야 할 것이다. 대학별로 수험생들 본인의 유리한 지원전략을 세워 희망대학에 둘 것인지, 희망학과에 둘 것인지에 따라 각 수험생들의 지원전략은 각각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 서울대 대비전략!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모든 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전형별로 구별한다면 정원내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681명, 일반전형은 1,592명 등 2,273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저소득 49명, 농어촌 67명 등 116명을 선발하여 이번 수시에서 총 2,38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681명을 선발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각 고교별 2명이내의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3 재학생들 중 전 모집단위(미술대학, 음악대학 제외)를 ‘서류평가(70%)+면접(30%)’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완화하여 국어/수학/영어/탐구(2)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탐구는 2개 과목 모두 3등급 이내이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진학을 위한 고교는 일반고 1,573개, 특목고 65개(과학고-20개, 영재고-8개, 외국어고-30개, 국제고-7개), 자율고 146개(자공고-108개, 자사고-38개) 등 총 1,784개 고교가 전국에 있다. 지역균형선발전형 대상자로 내신 1~2등이라고 내신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전국에서 약 3,000명 이상이 있으며, 이들 중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올해 겨우 681명만이 선발된다. 결론적으로 문과 전교 1등, 이과 전교 1등이라는 것은 똑같은 기준이며, 이들 중 누가 더 유리한 지는 수험생 개인별로 상세히 분석해 보아야 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전년도에 합격한 수험생을 분석해 보면 서울시 21.4%, 광역시 25.2%, 시 49.2%, 군 4.2%로 광역시나 지방시 소재 고교생들이 합격률이 높았음을 파악할 수 있다. 합격생의 고교유형별로 분석해보면 일반고 87.4%, 자공고 6.9%, 자사고 4.1%, 예술체육고 1.6%로 결론적으로 이 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들은 일반고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지방 광역시 또는 시에 소재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592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사범대 체육교육과 10명을 제외한 전 학과에 걸쳐 1,582명의 학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서울대 신입생이 될 수 있는 전형으로 수능성적이 안 나오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이 서울대를 공략할 수 있는 전형이다. 이 일반전형은 ‘1단계 :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성적(50%)+면접 및 구술고사(50%)’로 최종 합격자를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 전년도에 합격한 수험생을 분석해 보면 서울시 39.3%, 광역시 27.9%, 시 30.1%, 군 2.7%로 서울시 또는 광역시나 지방시 소재 고교생들이 합격률이 대부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합격생의 고교유형별로 분석해보면 일반고 29.1%, 자공고 2.5%, 자사고 15.8%, 과학고 8.4%, 영재고 18.2%, 외국어고 13.0%, 국제고 2.4%, 예술체육고 9.4%로 이 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들은 영재고, 자사고, 외국어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전형은 학교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시, 지방 광역시 또는 시에 소재하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고 학생들도 29.1%을 차지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일반고 학생들도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과 견주어 최선을 다한 전공을 위한 노력이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다면 충분히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전형이다.

◆ 연세대 대비전략!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내로 학생부교과전형인 추천형 523명, 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 540명, 국제형 273명, 기회균형Ⅰ 80명, 기회균형Ⅱ 30명을 각각 선발하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923명을 선발하며, 논술전형으로 346명, 특기자전형인 국제인재 124명, 체육인재 38명을 각각 선발하여 특기자전형으로 총 162명을 선발하는 등 수시에서만 정원내로 총 1,954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 40명, 고른기회전형인 연세한마음학생 43명, 농어촌학생 40명, 북한이탈주민 약간명 등 총 123명 이상을 선발한다.

연세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중 활동우수형과 국제형(국내고), 특기자전형 중 체육인재를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Ⅰ·Ⅱ) 중에서는 택1하여 지원하여야 하지만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 고른기회전형 간의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52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은 전년도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을 올해 2022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으로 개편하여 523명을 신설하여 선발하며, ‘1단계 : 학생부교과(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평가(60%)+면접평가(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일은 수능전인 10월 16일(토)은 자연계열, 10월 17일(일)은 인문‧사회계열이 응시한다.

자기소개서 없이 학생부에 있는 교과영역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하기가 좋고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신설된 전형이지만 합격자 내신성적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4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며, ‘1단계 : 서류평가(100%)’로 인문·사회·통합계열은 2.5배수, 자연계열은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평가(60%)+면접평가(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일은 수능이후인 11월 20일(토)은 자연계열, 11월 21일(일)은 인문‧사회계열이 응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 자료로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활용하고, 서류평가 방법은 다수의 평가위원에 의한 종합평가를 하며, 서류평가 내용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비교과영역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하며 비교과에 관한 증빙서류 및 기타서류는 제출 불가하다. 자기소개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을 사용하되 1개의 자율문항이 추가된다.

2단계 평가대상자에 한하여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1단계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데 면접평가 유형은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이고 면접평가 방법은 면접 당일 지원자가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하며, 면접평가 내용은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수학/사과탐 중 국어/수학(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 1))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과탐 중 수학(공통+선택(미적분, 기하 중 택 1))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과는 국어/수학/과탐 중 국어/수학(공통+선택(미적분, 기하 중 택 1))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1등급 2개 이상이며,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탐구영역은 평균등급이 아닌 개별 과목등급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인정한다.

27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은 국내고와 해외고/검정고시로 분류하여 선발하는데, 국내고 178명, 해외고/검정고시 95명을 ‘1단계 : 서류평가(100%)’로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평가(60%)+면접평가(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내고만 적용하여 국어/수학/ 사과탐 중 국어/수학(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 1))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영어 1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탐구영역은 평균등급이 아닌 개별 과목등급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인정하며, 해외고/검정고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346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고 학생부반영 없이 오로지 논술성적(100%)만으로 346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치열한 전형으로 논술시험은 수능전인 10월 2일(토)에 치른다. 

◆ 고려대 대비전략!

고려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추천으로 86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전형-학업우수형 908명, 일반전형-계열적합형 473명, 기회균등-고른기회 168명, 기회균등-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로 10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전형으로 특기자전형 55명을 각각 선발한다. 기회균등-고른기회와 기회균등-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중에는 복수지원이 불가능하지만 나머지 모든 전형 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여 고려대를 공략하려는 수험생들은 적극 중복지원을 고려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는 모두 폐지하고 학생부위주로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868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추천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이상 교과 성적이 기재되어 있는 자로 출신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별 최대 추천인원을 3학년 재적 학생 수의 4%까지 계열별(인문‧자연)로 지원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추천할 수 있으며, 3학년 재적 학생이 24명 이하인 고교는 1명을 추천할 수 있다. 선발방식은 ‘학생부교과(80%)+서류(20%)’로 일괄선발하며, 서류는 제출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비교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는 학생부를 ‘자기계발역량(70%)+인성(30%)’로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탐구(택2)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이고, 자연계(의과대학 제외)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과탐(택2)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자연계(의과대학)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탐(택2)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하고 직탐은 인정하지 않으며 탐구 2개 과목은 동일 분야 “I+II”를 인정하지 않는다.

908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학생부를 평가하며, ‘1단계 : 서류(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평가(70%)+면접(3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면접일은 수능이후인 11월 27일(토)은 인문계, 11월 28일(일)은 자연계가 응시한다.

1단계 서류는 학생부를 ‘학업역량(50%)+자기계발역량(30%)+인성(20%)’로 평가하고, 2단계 면접은 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화상면접을 통해 제시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분석력, 적용력, 종합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필요시 지원자의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탐구(택2)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이고, 자연계(의과대학, 반도체공학과 제외)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과탐(택2)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자연계(의과대학)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탐(택2)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자연계(반도체공학과)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탐(택2)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하고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탐구영역 2개 과목은 동일 분야 “I+II”를 인정하지 않는다.

47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은 학생부를 평가하며, ‘1단계 :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 1단계 평가(60%)+면접(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면접일은 수능이전인 11월 13일(토)은 인문계, 11월 14일(일)은 자연계가 응시한다.

1단계 서류는 학생부를 ‘학업역량(40%)+자기계발역량(40%)+인성(20%)’로 평가하고, 2단계 면접은 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화상면접을 통해 제시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분석력, 적용력, 종합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필요시 지원자의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한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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