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에서 정해인은 그동안 보여준 단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한층 강인하고 샤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JM솔루션의 모델 발탁 이후 첫 촬영으로, 'Journey to Miracle Solution'이라는 슬로건을 담고 있다.


   
▲ 사진=얼루어 코리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피부는 가장 중요한 게 평소 습관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기초화장품을 잘 사용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외선 역시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꼼꼼하게 케어하는 편이다. 또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 과음이나 야식을 피하고 특히 기름진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정해인의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와 비하인드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사진=얼루어 코리아

   
▲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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