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전치 10주 중상을 입었다. 

21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수종은 최근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오른팔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었다. 

   
▲ 사진=더팩트


그는 부상 다음 날 수술을 받고 깁스를 했다. 그러나 최소 10주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부상과 별개로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등 방송 일정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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