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미디어펜=박민규 기자]국민의힘이 대변인을 선발하기 위한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를 열고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발을 위한 면접에 돌입했다. 

이날 면접은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심사위원으로 24일 오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면접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면접에서 16명을 추려내면 16강전(27일), 8강전(30일), 4인 최종 결승전(7월 5일) 토론배틀이 진행된고,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조수진 최고위원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가 대기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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