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차 도구 전시회인 '다유(茶裕)- 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만의 외출'을 개최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유는 지난 2005년 차 도구를 만드는 작가들의 다도연구회를 시작으로, 차 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우리 도자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차 문화 관련 세미나 및 행사 참여, 다양한 지역의 다실과 박물관 방문 등으로 차와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여주 도자기 축제(위), 이천 도자기 축제(아래) / 사진=각 홈페이지 캡처


이번 전시는 다유의 작가 중 다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이성현, 최민록, 문찬석, 이청욱 작가 등이 참여한다.

그간 연구 결과물을 기반으로, 전통 다례의식의 차 도구부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차 문화까지, 예술적이면서 실용적인 '4인 4색'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