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바다가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집에서 놀기. 집에서 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바다 SNS 캡처


사진 속 바다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려한 조명과 고급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바다는 "내가 키운 토마토, 바질, 농작물 샐러드. 상큼하게 먹고 노래 연습.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지난 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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