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모델 겸 배우 이진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커플 크롭티를 입고 셀피에 나선 모습.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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