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룸서 스크린골프 연습 환경 제공
고급 인테리어·휴게 시설 등 최적 연습 환경 조성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GDR 아카데미가 서울 강남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연습 시설로 100호점의 문을 열었다.

   
▲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 프리미엄 골프 시설인 'GDR 아카데미 강남센터필드점' VIP룸에서 김지민 프로가 골프 레슨을 하는 모습./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신세계프라퍼티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 GDR아카데미 100호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GDR 아카데미는 LPGA 공식 시뮬레이터로 널리 알려진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을 기반으로 정교한 스윙 분석은 물론 △체계적인 레슨 코치 △편리한 예약 시스템 △쾌적한 시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빠른 성장을 거듭한 결과 이달 기준 회원 수 4만여 명을 보유, 전국 100호점을 돌파했다.

   
▲ 30일 개점한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 프리미엄 골프 시설 'GDR 아카데미 강남센터필드점' 매장 전경./사진=골프존 제공


이날 진행된 GDR 아카데미 100호점 강남센터필드점 오픈식에는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조아란 프로, 김지민 프로 등이 참석했다.

GDR 아카데미 강남센터필드점은 골프존의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인 'GDR 플러스'가 총 30대 설치된 강남권 최대 33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이다. 100호점 타이틀에 걸맞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하며 강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인 골프 연습을 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개인룸을 갖추고 있으며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쾌적한 휴게시설로 골프 연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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