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 서비스를, 1일 안산에서 정식으로 시작했다.

배달특급에는 안산지역 2000여개 업소가 가입해 있다.

   
▲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특급' 안산지역 서비스 시작/사진=경기도 제공


배달특급의 중개수수료가 1%대로 시중 다른 배달앱의 6∼13%보다 낮아, 가맹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특급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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