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 1위. 고마워요 피어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착용한 민영은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민영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7일 미니앨범 5집 '서머 퀸'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