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40곳을 선정해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실태 조사/사진=해양수산부 제공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가가 두 차례 방문해 운영진과 1:1 상담을 하고 실행과제를 점검, 향후 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6일까지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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