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위치한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 참배
[미디어펜=박민규 기자]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선 출마선언을 마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에 국립현충원에 위치한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을 찾았다. 

이날 '필연 캠프' 발대식을 진행한 이 전 대표는 캠프 총괄의 설훈 의원과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을 비롯해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참배에 나섰다. 

한편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출마선언을 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앞서 국립서울현충원 무명 열사의 탑을 찾아 참배를 마쳤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온라인을 통해 대선 출마선언을 한 5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 전 대표가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을 찾아 헌화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 전 대표가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 전 대표가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에서 헌화를 한 뒤 분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 전 대표가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에서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 전 대표가 학도병 무명용사의 탑에서 참배한 뒤 이어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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