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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안 가르쳐 줘도 코코넛 나무 쯤이야..." '정글의 법칙'
승인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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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06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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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던 ‘가나출신’ 샘 오취리가 이번에는 코코넛 나무 오르기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족장에서 교관이 된 김병만은 불 피우기와 사냥하는 법에 이어 코코넛 나무 열매 따는 법을 가르쳐줬다.

김병만은 생애 첫 나무타기에 도전하게 될 신입 부족원들을 위해 시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 만약을 대비해 안전줄까지 설치해주며 교관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병만족이 올라야하는 코코넛 나무의 높이는 약 10m.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도 어렵지만 코코넛열매를 따려면 한 손으로 온몸을 지탱한 채 다른 한 손만을 이용해 나무에 매달려있는 코코넛을 따야만 한다.

신입부족원 중 첫 번째 도전자는 다비드 근육과 롱 다리를 장착한 샘 오취리. 어렸을 적 삼촌 집에 코코넛 나무가 있었다고 밝힌 그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다. 난 한다면 무조건 하는 사람”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한 마리의 도마뱀처럼 코코넛 나무를 올라타기 시작했다. 과연 샘 오취리는 무사히 코코넛 열매를 딸 수 있을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은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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