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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골프 출전선수 발표, 한국 여자 4명-남자 2명 출격…박인비 2연패 도전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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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7-07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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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각국 남녀 대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7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남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도쿄올림픽 골프에는 남자 60명, 여자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다툰다. 기본적으로 6월 발표한 세계 랭킹에 의해 한 국가에서 상위 랭커 2명이 출전한다. 다만,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한 국가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대표팀 고진영, 박인비, 김효주, 김세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LPGA 공식 SNS


한국은 여자 4명, 남자 2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고진영(26·세계랭킹 2위), 박인비(33·3위), 김세영(28·4위), 김효주(26·6위)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로 간다. 4명이 모두 랭킹 15위 안에 들었기 때문이다.

남자부는 임성재(23·27위)와 김시우(26·50위)가 대표로 출전한다.

여자부는 36개국, 남자부는 35개국에서 출전하며 미국의 경우 남녀 모두 4명씩 출전권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골프는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여자 골프는 8월4일부터 7일까지 카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부 박인비, 남자부 저스틴 로즈(영국)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인비는 올림픽 금메달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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