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조권이 그룹 2AM 멤버들과 단체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데뷔 13주년.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조권 SNS 캡처


사진 속 조권은 2AM 멤버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주년을 맞이한 네 멤버는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조권은 "우리에게 새벽은 언제나 너희 넷" 등 해시태그를 더해 13주년을 자축했다. 

한편, 2AM은 정규 3집 앨범 이후 7년 만에 재결합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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