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가수 김희재 측이 건강 이상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4일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았다"며 활동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희재가 건강 문제로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김희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블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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