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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상혁 "이혼 후 어록? 내가 한 말 아냐…가정사 희화화 NO"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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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7-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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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상혁이 이혼 후 불거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특집으로 꾸며져 양재진, 송은이, 김수용, 김상혁이 출연했다.

2005년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김상혁. 그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흑역사 어록의 아이콘인데, 이번에 '결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안 했다'가 추가됐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입을 열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상혁은 "기사 제목이 그렇게 난 건데, 제가 개그 소재로 얘기하고 다니는 것으로 오해하시더라"라며 "제가 직접 가정사를 희화화한 적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힘들진 않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방송을 나오는 것으로 비칠까 걱정된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김상혁은 송다예와 2년여 교제 끝 2019년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별다른 이혼 절차는 거치지 않았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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