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강수지가 고급스러운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 주말이다. 그래도 하늘의 구름은 동화책 그림처럼 예쁘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 사진=강수지 SNS 캡처

   
▲ 강수지(왼쪽), 김국진. /사진=더팩트


사진에는 강수지, 김국진 부부의 집이 담겼다. 깔끔한 가구와 큰 창, 여러 식물들이 어우러져 싱그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