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가상자산 대표주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여 만에 개당 3만 달러(약 3451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급락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비트코인은 개당 2만9663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과 비교했을 때 6% 가까이 급락한 수준이다. 

1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건 약 한 달만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2일 급락하며 3만 달러를 밑돌면서 1월 27일 이후 최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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