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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가상데이터룸 활용한 부실채권 매각 프로세스 도입
개인정보보호 강화차 디지털전환 가속화, 녹색행보로 ESG경영 실천
승인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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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1-07-20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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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업계 최초로 가상데이터룸(VDR) 솔루션을 부실채권(NPL)매각 자산실사업무에 접목했다고 20일 밝혔다.

VDR는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보안 클라우드를 기반해 금융, 투자사 간 협업과 정보 공유·관리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VDR로 디지털화된 자산 실사자료를 제공해 데이터의 암호화와 접근통제수준을 높여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VDR를 활용한 부실채권 매각 프로세스 도입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에 따른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지속적인 친환경 업무프로세스 개선으로 ESG 실행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ESG 경영을 통한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DT)으로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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