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응모권 발굴한 총 500명 유저에게 교환권 증정
[미디어펜=이다빈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엔씨소프트와 제휴를 맺고 신메뉴 ‘교촌발사믹치킨’을 증정하는 ‘또왔(은)단닭’ 이벤트를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교촌발사믹치킨 이미지./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이벤트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인 트릭스터M의 ‘발굴’ 콘텐츠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서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게임 속 트레저 스팟(특별한 보물이 숨겨진 지점)에서 응모권을 발굴한 게임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교촌발사믹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신제품 교촌발사믹치킨은 발사믹 비네거의 진한 풍미와 향, 함께 제공되는 발사믹크림 디핑소스의 상큼함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날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교촌치킨에 관련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교촌발사믹치킨 교환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하는 트릭스터M을 통해 신메뉴 교촌발사믹치킨을 알리고자 기획한 이벤트”라며 “게임의 즐거움과 함께 교촌발사믹치킨으로 맛있는 즐거움까지 함께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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