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는 서울 종로구와 친환경 다회용 컵 사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종로구의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컵 사업' 업무 협약식 후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사진 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카드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종로구는 사업 진행을 위한 다회용 컵 제작과 사업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KB국민카드는 다회용 컵 세척과 임직원 사용 장려를 위한 사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다음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KB국민카드 본사에 있는 사내 카페와 종로구청에 위치한 ‘플러스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는 친환경 다회용 컵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1.5℃컵'으로 불리는 다회용 컵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용 후 반납된 컵은 고열·고압 세척과 살균 처리를 거쳐 재사용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ESG경영 선도 카드사로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많은 사회 구성원들이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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