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다감의 심경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한다감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기적인 사람은 곁에 두고 싶지 않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다감은 지난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를 촬영 중이다.


   
▲ 사진=비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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