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레저스포츠 여행을 떠난다.

오는 26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3화가 공개된다.

   
▲ 사진='모비의 마블' 제공


이날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모비페이 카드를 통해 손쉽게 레저 스포츠 자유이용권을 구매, 럭셔리한 요트부터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레저로 무더위를 날린다.

옆 요트에서 들리는 신나는 음악에 네 사람은 합승을 요청, 고급 요트 위에서 흥 넘치는 파티로 여름을 제대로 즐길 예정이다.

신나는 레저스포츠를 즐기던 도중 김남희와 조현은 정신이 혼미해진 채 시원하게 끌려간다. 여기에 비명을 지른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대로 물 만난 치타의 질주 본능과 노을 비친 물 위를 자유롭게 노는 네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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