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는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면 QR코드 인증이나 안심콜 등 출입명부를 등록해야 한다.

   
▲ 임시 휴점으로 폐쇄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구. 7월1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