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혜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에스팀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혜진은 앞으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혜진은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 중인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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