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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이제는 차별화 시대!…'개성만점' 인테리어 살펴보니
승인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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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12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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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항일 기자]저금리 기조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높아진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분양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이 위례신도시 일반상업 1-1-2블록에 분양 중인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는 신혼부부, 노부부 등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방과 거실 분리형, 4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는 쓰리룸형이 편성돼 있다.

   
▲ 위례 우남역KCC웰츠타워 조감도

또한 직접 거주하는 수요를 위한 선택형 평면도 선보였다. 전용 29~30㎡ 투룸형에 거실 아트월 벽체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3가지 타입(유리창·아트월 알판·슬라이딩 도어)으로 고를 수 있는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특히 전용 41㎡은 침실 알파룸에 오픈 서재형 또는 드레스룸으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용 50~55㎡ 쓰리룸 구조 타입은 바닥재까지 계약자가 고를 수 있게 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공급된 '더 에이치 스위트'의 경우 아파트를 표방한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이 단지는 전용 81~89㎡의 중소형단지로 거실과 3개의 방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발코니와 욕조, 드레스룸 등도 갖춰져 아파트와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고 약 74%의 높은 전용률로 일반 아파트처럼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공급하는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6층 3개동, 전용 23~84㎡ 총 321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총 18개 타입으로 구성돼 싱글부터 커플, 4인 가족 등이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전세대의 92.5%가 남향배치로 쾌적한 조망 및 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 73㎡과 84㎡ 평형은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대 임에도 불구하고 위례신도시내 공급이 부족,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충북 청주시 강서택지개발지구에 분양 중인 '청주 블루지움 B910'은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총 4가지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 북촌, 시카고, 핀란드의 4가지 타입 중 원하는 인테리어를 선택해 꾸밀 수 있도록 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하우스텔)이 결합된 주거 복합상품으로 총 910실(아파트 299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611실)이며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하우스텔)의 경우 원룸형, 복층형과 함께 일부 평형에는 테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라스의 경우 청주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의 사례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글램핑장,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요진건설산업이 일산 요진 와이시티 복합단지 안에 분양 중인 '일산 요진 와이시티 테라스&타워' 오피스텔도 신혼부부 등 2인이상 가구를 위한 투룸형 설계를 선보인다. 내부는 수납기능이 강화된 풀 옵션 가구들을 배치하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여타 오피스텔 설계와 차별화했다.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타입 등 다양한 평면도 제공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4㎡~48㎡의 총 293실로 타워형과 스트리트형의 혼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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