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로비의 글로벌 특허 균주 ‘프로비 디펜덤’ 직수입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매일유업의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28일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프로비(Probi AB)의 기술력과 매일유업의 영양설계 노하우를 결합한 제품이다. 

   
▲ 매일유업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사진=매일유업 제공


프로비의 다양한 유산균 제품 가운데 ‘프로비 디펜덤(Probi® Defendum®)’을 사용한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다.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발견한 글로벌 특허균주 2종을 배합한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필수영양소인 아연을 배합했다.

캡슐과 용기에도 신경을 썼다.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식물성 캡슐로 만들었으며, 용기 전문 회사 독일 Sanner의 특수 용기에 담았다. 캡슐(330㎎)과 용기 크기가 작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며 하루 1캡슐씩 챙겨 먹기에도 좋다.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는 오는 8월 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 출시 기념으로 1개월분(30캡슐)을 정가 대비 46% 저렴한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로는 셀렉스 전용 쇼핑몰과 TV홈쇼핑,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셀렉스 전용 유선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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