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2.90% 오른 15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의 주가도 2.83% 상승한 4만5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는 1월 판매량 부진으로 약세를 나타내왔다. 올 초 5만2300원으로 시작한 기아차의 주가는 최근 4만3000원선까지 내려온 바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휴전으로 인한 유가 상승, 루블화 가치 회복 등 신흥시장에서 가장 민감한 러시아가 최악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