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근영이 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할 땐 타투 놀이. 지워지는 거예요. 추억의 덴버껌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어두운 공간에서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화사한 꽃, 인어공주 문양의 타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9월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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