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배두나가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금메달 3관왕을 축하했다. 

배두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대단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더팩트, 배두나 SNS 캡처


사진에는 안산 선수의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경기 화면이 담겨있다. 안 선수는 이날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산은 양궁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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