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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신권이 2100만원? 숨어있는 돈을 찾아라 'VJ특공대'
승인 | 김연주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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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13 1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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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VJ특공대’에서 숨어있는 돈을 대거 공개한다.

시골의 창고 구석, 폐가 등에서 볼 수 있는 시골집의 문짝과 무심코 쌓아둔 색 바랜 신문도 돈이 된다. 문짝은 상태에 따라 적게는 5만 원에서 많게는 20만 원에 거래 되고, 1950년대 신문 한 세트는 20~30만 원선이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 기록된 신문은 부르는 게 값이다.

지폐에도 ‘숨은 돈’이 있다. 일련번호에 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 숫자가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등 특별한 규칙이 있는 특이 번호 지폐부터 빠른 일련번호를 가진 지폐까지, 잘 살펴보면 액면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다고. 실제로 천 원짜리 신권 중 가장 빠른 번호인 지폐는 경매에서 무려 21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마리당 2만 원의 포상금이 걸린 뉴트리아 사냥부터 ‘억’ 소리 나는 난 찾기, 집 지붕이나 노는 땅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앉아서 돈 버는 태양광 전기 판매까지 아는만큼 보이는 숨은 돈 찾는 방법이 공개될 KBS2 ‘VJ특공대’는 13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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