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기현, 2일 오전 국회서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참석
[미디어펜=박민규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날 시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처리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폐를 촉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징벌적 손배법에 반대하는 모든 단체, 조직과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서 KBS노동조합 관계자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노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철회를 위한 시위에 참석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김 원내대표가 '징벌적 손배법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에 참석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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