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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이효리 친구 꼬리표 뗴고 싶었다"…연관검색어 언급 왜?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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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14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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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방송인 안혜경이 연기 도전 후 자신의 인생을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 방송인 안혜경/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출신, 이효리의 친구 등 수년차 배우임에도 각인되지 않는 데 대해 "이효리가 유명한데 당연히 이효리 친구가 되겠죠"라며 "연기의 기본이 안돼 있나 싶어 학원도 알아보고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를 그만 두고 배우로 전향한 데 대해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내가 어떤 일을 해도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며 "기상캐스터로 정점을 찍었지만, 배우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어떻게 보면 기상캐스터가 가장 좋았던 타이틀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하고 싶었던 게 있었기에 떼고 싶다"라며 "연관검색어 어떻게 지우는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안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마음고생 심했겠다" "안혜경, 응원합니다" "안혜경,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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