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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40달러선→60달러 근접까지 반등…상승 영향은?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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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2-14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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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하락 멈추고 반등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40달러선서 60달러 근접까지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95 달러 오른 배럴당 57.70 달러에 거래됐다고 14일 밝혔다.

   
▲ 두바이유 하락 멈추고 반등/자료사진=뉴시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57 달러 올라 배럴당 52.78 달러,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24달러 올라 61.52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 침체가 우려돼온 유로존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며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유럽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독일의 성장률이 0.7%로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0.3%)보다 높았던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3.31 달러 올라 69.15 달러를 기록했고 경유와 등유는 각각 3.55, 3.35 달러 상승해 74.25 달러, 75.67 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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