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가 짜장면 먹기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화면 캡쳐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탈북미녀 조예은이 SBS스타킹 도전 400 코너에 출연해 머리에 물동이를 올리고 흐트러짐 없이 연속 100 바퀴 미션을 성공해 출연자들을 놀래켰다.

조에은은 또 강호동을 향해 강호동 오빠는 북한에서는 미남형이라며 "오빤 간부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짜장면 50그릇과 우동 50 그릇 먹기에 도전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400회 특집 녹화에서는 그동안 스타킹을 빛낸 주인공들이 모여 숫자 400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