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카드는 롯데월드와 함께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롯데월드카드' 플레이트 이미지/사진=삼성카드 제공


해당 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롯데월드 운영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입장권 50%, 서울스카이 '스카이 브릿지 투어' 20% 현장 할인도 일 4회 제공된다.

롯데월드 운영 시설뿐만 아니라, 생활 필수 영역과 국내외 모든 가맹점과 스트리밍 서비스 할인도 제공해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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