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SNL 코리아' 새 시즌에 방송인 리아가 합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배우 고원희, 정연주와 함께 방송인 리아가 합류했다.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리아는 김준현과 함께 코너 ‘글로벌 위켄드 와이’의 진행을 맡아 능수능란한 영어 솜씨와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리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복장으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리아는 과거 KBS2 예능 '스타골든벨'의 스피드 잉글리쉬 코너를 통해 영어문제를 출제하는 꼬마 스타로 얼굴을 알렸던 만큼 이날 성숙미 물씬 풍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리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아, 폭풍성장이란 이런 것" "리아, 정말 엄청난 몸매다" "리아,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