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뮤직뱅크'가 한 주 더 쉬어간다.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8월 6일 금요일 '뮤직뱅크'는 결방된다"고 알렸다.

'뮤직뱅크'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 여파로 이번 주까지 결방 예정이다.


   
▲ 사진=KBS2 '뮤직뱅크'


TXT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이 진행하는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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